출처: 큐리케어, '하루 LED 마스크' CB 인증 획득 : 네이버 뉴스 (naver.com)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LED 마스크’가 글로벌 인증업체 SGS(Societe Generale de Surveillance)로부터 CB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글로벌 인증 전문 업체인 SGS는 디바이스의 안전성에 매우 엄격한 기준을 갖고 있어 유럽을 비롯해 미국에서도 통용되는 인증기관이다.
더불어 하루 LED 마스크는 광생물학적 국제안전규격 IEC62471의 최고등급을 통과한 바 있다.
EC62471은 LED 디바이스에서 발생하는 자외선, 청색광, 적외선 등이 피부, 눈, 망막 등 인체에 미치는 유해성 여부를 판단하는 국제표준규격이다.
하루 LED 마스크는 한국 산업부 비의료용 LED 마스크 형태 제품 예비안전기준을 통과하여,
안전기준인 △전기·기계적 안전성 △광생물학적 안전성 △외장 허용온도 △안전장치 구비 등
안전기준에서 제시하는 모든 시험항목에 대한 제품 안전성도 검증 받아 더욱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유럽 인증 CE를 비롯한 KC, FCC, RoHS2, ISO9001, ISO14001를 획득한 바 있다.
큐리케어의 뷰티 공감 첫번째 제품 하루 LED 마스크는 사용자의 안전성을 강화한 세이프 뷰티 솔루션으로서,
업계 유일의 독자적 기능을 개발 및 구현한 홈 뷰티 케어 기기이다.
자체적인 R&D 시스템을 통해 플리커 현상이 없는 고품질 LED 라이트를 접목하여 눈의 피로감없이 편안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안구의 유해성이 염려되는 블루라이트를 대체하는 카밍 모드를 개발하여, 문제성 피부에 특화된 효능을 기대할 수 있다.
이번 출시된 큐리케어 하루 LED 마스크에 적용된 시크릿 모드는 기존 LED 마스크의 단점인 빛의 눈부심을 개선하기 위해 독자적으로 개발한 모드이다.
무엇보다 업계 최초 7스텝 Dimming 기술을 적용하여 기존 LED 마스크에서 염려되었던 순간적 밝음으로 인한 광시증 완화에 대한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큐리케어 관계자는 “하루 마스크는 고객이 제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효능과 안전성을 강화한 제품”이라며
“LED 마스크를 선택할 때는 눈과 피부에 대한 안전성을 입증할 수 있는 광생물학적 국제안전규격 IEC62471
최고등급 여부와 공인 CB 인증 획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