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큐리케어(CURICARE), 인체적용시험 통해 1회 사용만으로 피부 개선 효과 입증 : 네이버 뉴스 (naver.com)
[스포츠서울 김수지 기자]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은 K-브랜드 큐리케어(CURICARE)에서 첫번째 뷰티공감 제품으로 4월 출시된 ‘에코 세라마이드 콜라톡스 하루마스크’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보습 개선, 48시간 보습 지속력, 피부 리프팅 채움 효과, 피부 온도 감소에 효과가 있음을 입증하였다.
에코 세라마이드 콜라톡스 하루 마스크는 한국피부 과학 연구원에서 진행된 인체적용시험에서 1회 사용 직후, 피부 보습이 613.13% 개선되었음을 확인하였으며
열에 의해 증가된 온도가 낮추어져 다가올 여름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달아오른 피부에 사용하기 적합한 제품임을 증명하였다.
더불어 고가의 특허 성분인 에코 세라마이드와 바르는 보톡스 BIO-AHP, 저분자 콜라겐 및 10중 히알루론산이 함유되어 피부 수분을 채우고,
수분 손실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1회 사용 직후 피부 리프팅 또한 43.19% 개선되어 피부 속부터의 채움 효과를 확인하였다.
무엇보다 1회 사용만으로 배게 눌림 자국 완화가 71.86% 개선되었음을 확인하였다.
뿐만 아니라 피부 자극 테스트 결과 저자극으로 판정을 받아 일상 속 다양한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무엇보다 에코세라 콜라톡스 마스크는 뷰티디바이스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스킨 부스터’ 역할 또한 인체 적용 시험 결과를 통해 입증하였다.
일반적으로 4주 이상의 장시간 사용이 전제되어야만 뷰티디바이스 효과의 입증이 가능하였으나, ‘에코세라 콜라톡스 마스크의 경우’
큐리케어 LED마스크와 함께 사용시, 단 7일만에 피부 치밀도 효과 및 피부 탄력, 피부 맑기가 즉각 개선되었음을 확인하였다.
큐리케어 관계자는 “고가의 특허받은 성분과 큐리케어의 바이오 기술을 집약해 출시한 이번 제품이
LED마스크의 효능효과를 7일 만에 입증할 수 있는 결과로 확인하게 되어 기쁘고 제품에 대한 자부심을 갖는다”라고 말하며
또한 “즉각적인 수분 공급과 쿨링 효과 뿐 아니라 피부 리프팅이 필요한 고객에게 한 장으로도 쉽고 빠르게 올인원 케어를 할 수 있는 제품으로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큐리케어는 이번 에코 세라마이드 콜라톡스 하루 마스크 출시 기념 마케팅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큐리케어 공식몰에서 다양한 런칭 기념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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