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해외에서 뜨거운 인기 '큐리케어(CURICARE) 하루 마스크', 국내 론칭 : 네이버 뉴스 (naver.com)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지난해 촉발된 코로나19가 아직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기생충’, 아티스트 ‘BTS’, ‘블랙핑크’ 등을 통해
한류는 이제 전 세계를 아우르는 확실한 주류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는 최근 K-팝, 드라마를 넘어 패션 및 뷰티 등 다채로운 산업 분야로 확장됐다.
이런 분위기 속에 제품력이 해외 뷰티 전문가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 새로운
K-뷰티를 주도할 것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브랜드가 있다. 바로 ‘큐리케어(CURICARE)’다.
‘큐리에이티브한 공감가전의 새로운 시작’이라는 슬로건으로 제시하는
큐리케어는 가장 심플하고 완성된 라이프 홈케어 브랜드다.
큐리케어 만의 자체적인 R&D 시스템을 구축, 소비자들이 공감하는 생각의 시작점에
크리에이티브를 더해 혁신적인 품질과 트렌디한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뷰티 공감 첫 번째 프로젝트인 ‘하루(HARU) 마스크’는 사용자의 안전성 강화한
세이프 뷰티 솔루션으로, 업계 유일의 독자적인 기능을 개발해 구현한 홈 뷰티 케어 기기다.
큐리케어 ‘하루 마스크’는 해외 유명 유튜버, 인스타그래머들에게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가장 많은 리뷰가 생성되는 지역은 동남아이며, 중국과 영미권이 뒤를 잇는다.
배우, 모델, 메이크업아티스트 등 전문적인 피부 관리에 많은 경험을 갖고 있는 KOL(Key Opinion Leader)들 사이에 주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고품질이지만 합리적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평가된다.
해외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제품을 사용, 이를 통해 조작 없이 피부 개선 효과를 입증하면서 제품력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졌다.
또한, 세이프 뷰티를 추구하며 빛에 민감한 사람도 자극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입소문 타고 있다.
제품에 대한 관심은 조회 수 및 판매액으로 입증된다. 제품의 사용 방법과 노하우를 알려주는 콘텐츠는 전월에 비해 높은 조회 수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20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하루 매출액이 전월 대비 100% 순증을 기록하는 등 인기가 상당하다.
또한 해외 인플루언서들이 큐리케어 측에 먼저 협찬을 제안하는 등 새로운 K-뷰티의 저력을 잘 보여주고 있다.
큐리케어 관계자는 “하루(HARU) 마스크는 뷰티 크리에이터들과 실제 고객들의 진정성 있는 리뷰를 통해 제품력을 인정받은 제품이다”라며
“앞으로도 탄탄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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